전기포트 모리츠 온도조절 분유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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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츠 온도조절 분유포트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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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고 세척이 용이한 제품입니다. | 저는 기존에 쿠* 분유포트를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 쿠* 제품을 구매할때도 유리로 되어있는 제품과 엄청 고민을 했었는데
그때 국민 분유포트 라는 타이틀에 쿠*으로 주문을 했었드랬지요 ㅎㅎ
쓰다보니 뚜껑과 분리과 되지않고 손이 들어가기에는 입구가 좁아서
세척하는데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그러다 2년을 가까이 사용하다보니 안에 좁쌀만한 점처럼 녹이 슬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모리츠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우선 열었는데 너무 예쁘네요 ㅎㅎㅎ
아주 예쁜 딸기 우유 색에 유리도 투명하고 ㅎㅎ 눈에 확 띄입이다.

전에 제품에 비해서 입구가 확실히 넓습니다. 게다가 뚜껑도 분리가 되니
역시 세척에 강점은 확실한것 같아요,
입구 크기 보시라고 손 입 물티슈 (작은휴대용입니다) 하나 넣어서 찍어봤어요,
어른손도 충분히 들어갈 사이즈예요
세척을 하는데 손을 넣어서 박박(?) 닦을수 있으니 아주 속이 시원하네요 ㅎㅎㅎ

기존제품과 고민을 할때 유리 제품이라 파손여부도 굉장히 중요시하게 생각하게 되었는데,
막상 모리츠 제품을 받고나니 묵직한 단단한 유리라서 좀 안심이 되었습니다
저는 얇은 유리 주전자 같은 느낌일까봐 걱정했었거든요,
게다가 유리라서 속이 투명하게 보이니 더욱 깨끗하게 관리 할 수 있어요,

손잡이 그립감도 굉장히 안정감 있어서 촥촥 감깁니다 ㅎㅎㅎ (물론 개인적인 느낌)

포장도 하나하나 비닐에 쌓여서 스티로폴로 깨지지 않게 안전하게 되어있네요
유리 포트 안에는 새제품을 받고나서 물과 식초를 희석해 물로 끓인후 사용하라는
쪽지도 들어있는게 아주 꼼꼼하네요 ㅎㅎ

그런데 포장을 뜯다보니 사진에 보이는 분홍색 그물망과 불투명한 뚜껑아 하나씩 더있는데
이게 바로 그 젖병 소독하게 할수 있는 거더러구요,

젖병이 딱 들어갈만한 사이즈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여유가 있어서 손잡이 없는 컵이나 간단한 아기 용품도 소독할수 있을것 같아요
(물론 열탕소독이 가능한 ,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제품에 한해서 겠죠?)
이제 커서 아기가 젖병을 사용하지 않아 저는 아기 빨대물병과, 실리콘 빨대등을 소독했구요,
젖병소독기를 쓰지만 실리콘 제품들은 한번씩 열탕소독을 해주거든요~~
시험삼아 저희 숟가락도 꼽아서 소독해봤습니다. ㅎㅎㅎ

아기가 크더라도 이렇게 활용을 할 수 있으니 더 좋네요~^^

터치패드가 있는 부분이 약간 비스듬하게 되어있어서 편리합니다.
파손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용하다 또 장단점이 발견되면 또 후기수정해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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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이 쉽고 사용하기 편해요 ^^ | 귀엽네요 ^^
디자인이 아가아가 하고 넘 깜찍해요 ~

분유먹는 아기는 없지만,

비염에 천식이 있는 아이가 있어요.
평소에 항상 따뜻한 물을
보온 주전자에 넣고 먹여요. 원하는 온도로 보온주전자에 넣으면 곧 식어버려서 번거로웠는데 이젠 데우며 먹을 수 있으니 넘 좋아요.!

정수기 물도 몸에 좋지만
우리몸에 도움되는 차 종류도 함께 마시면
아무래도 기관지에 도움이 되겠지요 ^^

처음 받자마자
매뉴얼에서 시킨대로
식촛물에 한번 끓여서 버리고

바로 보리차를 우려서
딸애와 함께 호로록 호로록 먹는 중이에요.
딸애는 티파티냐고 신이나서
항상먹던 보리차를 오늘따라 더 맛있게 먹어요 ^^

용량은 딱 1.2리터 제가 원하는 사이즈.
세식구라 더 큰 주전자는 쓸모가 없네요
젖병을 소독하는 바스켓이 함께 들어있는데
거기다가 아이 수저를 넣어서 간단히 열탕소독 해봐야겠어요.

숫자가 하나씩 올라가며 100도씨가 되니
삐~ 하는 소리를 내네요 ~
보리차 알곡이 둥둥 떠다니며 위 아래로 움직이니
재밌어요. 보리차도 끓여보세요 ^^

아무래도 아기에게 쓰는 물건으로 출시된 제품이다보니
일반 주전자들에 비해 안전에 대해 더 까다롭고 꼼꼼하게 검수되었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안심이 되네요. 이상한 냄새같은것도 전혀 없고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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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하고 사용하기 편리하네요 | 정말 요즘 같은 시국에 로켓배송은 사랑이네요 감동 감동~
어제 오후쯤에 주문해서 오늘 4시쯤 잘 도착해서 잘 받았어요
로켓배송으로 한번 주문하면 끊을 수가 없네요 다음날 꼭 오잖아요

포장은 원래 박스에 딱 맞는 겉종이 박스에 한 번 더 넣어져 왔고요 안에 아무래도 전기고 유리 포트이다 보니 스티로폼으로 고정시켜 움직이지 않게 잘 왔어요 덕분에 기스나 이런건 전혀 없구요

우리 집은 아기가 없어요 정확히 얘기하면 애들이 초등 고학년 이제 3학년 이렇게 어느 정도 큰애들이라 분유 타려고 한건 아니고 차를 끓여 마실 때 좋을 것 같아 선택했어요 것보다 일단 겉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거 아닙니까?
핑쿠에다가 본체에는 애기 캐릭터 뚜껑까지 너무 귀엽습니다 쓸 맛 나겠어요
사실 집에 전기 주전자가 하나 더 있긴 하지만 그 주전자는 애들 아빠 물(대추 달인 물, 홍삼 달인 물, 온갖 약재 달 인물;;) 등을 달이는 용도로 쓰는데 애들은 그런 종류 안 좋아하잖아요 보리 차를 끓여먹이고 싶어도 원래 주전자에는 그런 종류의 물들이 항상 있고 그리고 항상 달이고 있거든요 그래서 하나 더 있었으면 싶었는데 딱이네요 물도 잘 안 마시는 애들이라 보리 차라도 조금씩 끓여서 먹이려고요

일단 가장 좋은 점은 물수돗물이 100c까지 끓으면 저절로 보온상태로 되고 온도도 직접 설정할 수 있고 보온도 4시간이나 되는 게 여러 가지 기능이 많네요 그리고 물의 온도가 설정된 온도보다 낮게 되면 다시 가열이 돼 원래 설정온도까지 올라가는데 언제나 내가 설정해놓은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어 너무 편리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표시 선을 넘게 물을 부면 안 된다는 거예요 표시 선까지 물을 부면 물이 끓을 때 넘칠 수 있어요~

요즘같이 흉흉할 때 따뜻한 차 한 잔 우려내서 마셔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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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선물로 모리츠 분유포트 강추합니당!! | 귀염귀염한 분유 포트 … 아가 그림도 있고

딱 봐도 분유포트 네요 ㅋㅋ

핑크핑크한 색이 너무 맘에 드네요

디자인은 야무지게 잘 만든듯…

용량 1.2리터면 분유 포트로 사용하기 좋은 용량

여러가지 기능 선택이 있긴 한데 분유 포트로 사용 하기

제일 적합 할듯..

유리로 되서 깔끔하고 안에 훤히 보여서 좋음

물 끓는 속도는 조금 느린거 같은데

소리가 넘. 조용해서 놀람

전기포트 많이 사용 해봤는데 이렇게 조용 한거는 또 처음임 ㅋ

몇년전에 분유포트 하나 사봤는데 그건 별로 엿어요

하지만

신생아 시기부터 한 일년간

분유 포트 하나 장만 하면 확실히 편해요 …

초보 맘들에게 더더욱 필요할 아이템…

분유 탈수 있는 온도로 설정만 해주면 12 시간 유지되니

바로바로 탈수 있어서 ..

당황할 필요 없음 == ㅋㅋ

한가지 단점은 뚜껑이 원터치가 아니라 조금 불편 할수도 있다는

하지만 디자인이 귀여워서 …

단점을 눈 슥 감고 선택해도 좋울둣 ^^

여기다 차 끓여 먹을라 하다 ..

아무리 봐도 .. 분유 포트로 사용하기 더 좋울것 같아서

담달에 출산할 친구 주려구요.. ㅋ 좋아하겠죠…

도움 되셨다면.. 발도장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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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츠 온도조절 분유포트, MO-09BS동생이 얼마전 예쁜 조카를 낳아 선물하려고 구입했어요ㅎㅎ
제가 여지껏 사용해본 분유포트중에 장점이 제일많아~

사용해보고 너무편해 동생한테도 구입해줬는데~~
물온도 맞추기 너무 편하다면서 좋아하네요ㅎㅎ

분유뿐만 아니라 차도 끓일수 있고 차가운 분유나 모유도
데울수있고 거기에다가 한약재도 다릴수있어!
분유포트가 아니라 이건 만능 포트인거같아요ㅎㅎ

특히 초보 엄마들은 물온도 맞추기가 힘든데
모리츠 분유포트는 온도도 쉽게 맞출수있어
초보엄마들한테 안성맞춤 선물인거같아요 ㅎㅎ

사용법도 쉽고 간단해서 똥손이신 분들도~~
쉽게 사용하실수 있어요 ㅎㅎ
동생이 너무너무 만족해해서 별5점 드리고 갈게요ㅎㅎ
아기선물로 모리츠 분유포트 강추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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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츠 온도조절 분유포트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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